▲사진=SBS 제공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자신의 복근에 대한 비밀을 공개했다.
‘에이(A)’로 활동하던 당시 선명한 11자 복근으로 화제가 됐던 고우리는 최근 진행된 MBC ‘세바퀴’ 녹화에서 “사실은 복근 만들기가 어려운 배라서 무대에 올라가기 전 복근을 그린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옆에 있던 박은지도 “난 쇄골이 잘 안 나오는 스타일이라 드레스 입을 때 쇄골이 선명하게 보이게 쇄골을 그린다”고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방송인 김준희는 “이런 방법을 몰라서 운동만 열심히 했다”며 “좋은 방법을 알려줘 고맙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한편 고우리의 복근 비밀은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 세바퀴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