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3월 1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01%, 전셋값 변동률은 0.01%로 조사됐다고 8일 밝혔다.
지역별 매매가는 강동구(0.10%), 강남구(0.08%), 송파구(0.04%)는 올랐고, 강서구(-0.12%), 금천구(-0.08%), 중구(-0.07%), 강북구(-0.05%), 영등포구(-0.04%), 서초구(-0.04%), 광진구(-0.03%) 등은 내렸다.
전셋값 변동률은 광진구(0.10%), 강서구(0.06%), 성동구(0.06%), 영등포구(0.04%), 송파구(0.03%), 구로구(0.03%), 금천구(0.03%), 중구(0.02%), 강남구(0.02%) 순으로 올랐고, 서초구(-0.03%)만 2주 연속 하락했다.
또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01%로 신도시 -0.04%, 인천 -0.01%를 기록했다.
지역별 매매가는 군포시(-0.12%), 의왕시(-0.11%), 동두천시(-0.05%), 시흥시(-0.03%), 부천시(-0.02%), 남양주시(-0.01%), 용인시(-0.01%) 순으로 떨어졌다. 신도시는 중동(-0.05%), 분당(-0.05%), 산본(-0.04%), 평촌(-0.04%), 일산(-0.02%)은 하락했다.
인천은 서구(-0.05%), 계양구(-0.02%), 남동구(-0.01%)가 떨어지고 그 외 지역은 변동 없다.
전셋값 변동률은 경기 0.02%, 신도시 0.02%, 인천 0.02%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안양시(0.11%), 수원시(0.05%), 시흥시(0.04%), 의왕시(0.03%), 남양주시(0.03%), 부천시(0.02%), 용인시(0.01%), 평택시(0.01%)가 상승했다. 신도시는 0.02%로 중동(0.13%)만 올랐다.
인천은 지역별로 부평구(0.06%), 동구(0.05%), 남구(0.03%), 연수구(0.03%) 순으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