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패션디자이너 변신 '깜찍, 청초, 상큼' 3색 매력

입력 2013-03-0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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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더스HQ)
신인 여배우 이유비가 디자이너로 깜짝 변신했다. 의류브랜드 '스마일마켓'의 광고영상에서 패션 디자이너가 돼 봄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제안한 것.

영상에서 이유비는 진지한 표정으로 다양한 옷을 디자인하는가 하면 직접 디자인한 옷을 입고 맵시를 뽐내기도 했다.

이유비는 올해 주류, 통신, 패션, 금융 등 다수의 광고에 출연하면서 2013년 광고계의 신예로 떠오르고 있다. 이유비는 MBC '마의' 후속으로 방영되는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 출연해 이승기의 첫사랑 박청초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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