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게시판
KBS ‘아이리스 2’ 에서 정유건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장혁의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평소 시계 매니아로 알려진 장혁은 잠실의 한 시계 매장에 방문해 새로 나온 시계들을 직접 차보고 시계 작동법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설명을 듣는 등 시계 매니아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장혁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 소소한 휴식을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혁도 힐링하는 법은 일반인과 비슷하네” “장혁이랑 쇼핑하고 싶다” “장혁은 어떤 시계를 좋아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BS ‘아이리스 2’ 에서 장혁은 극 중 정유건을 열연 중이다. 정유건은 머리에 총상을 입고 기억 상실증에 걸려 또 다른 국면으로 드라마가 전개 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