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가 된 윤후, 폭풍 카리스마? "알고보니…"

입력 2013-03-0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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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스가 된 윤후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스가 된 윤후'라는 제목으로 CF 패러디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후는 최근 MBC '아빠!어디가?'에 출연하고 있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로 먹성을 자랑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된 '보스가 된 윤후' 패러디물에는 윤후가 마치 거래를 하러가는 조직 보스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차 안에서 윤후는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 "물건을 준비되었겠지?"라고 묻더니 "차 세워"라고 말한다.

그러자 이내 차가 멈추고 빅뱅 멤버 탑이 등장해 윤후에게 물건을 건넨다. 물건은 다름아닌 불량식품 아폴로.

CF를 깨알같이 패러디하며 탑이 윤후에게 좋아하는 불량식품을 건네는 모습이 네티즌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보스가 된 윤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스가 된 윤후, 정말 윤후 인기를 실감한다" "보스가 된 윤후, 역시 대세 윤후!" "보스가 된 윤후, 윤후 인기에 윤민수가 질투하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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