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막방 소감 "우리 곧 씨스타로 빨리 봐요"

입력 2013-03-04 16:15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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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스타 공식 트위터
효린 막방 소감이 화제다.

걸그룹 씨스타19 멤버 효린은 3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마지막 방송. 너무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곧 씨스타로 빨리 봐요"라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효린은 팬들에게 받은 음료수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짓거나 뾰루퉁한 표정을 짓거나 우울한 표정을 짓는 등 깜찍한 효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효린 막방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막방 소감, 이번엔 씨스타로 만나요" "효린 막방 소감, 씨스타19도 좋지만 씨스타도 너무 좋아" "효린 막방 소감, 역시 못하는게 없어"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19는 3일 SBS '인기가요'에서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효린 #씨스타 #막방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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