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ㆍ스테이시 루이스, HSBC위민스 3R 박빙승부

입력 2013-03-0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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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사진제공=KLPGA)
최나연(26ㆍSK텔레콤)과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박빙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최나연은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세라퐁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4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전반 9홀 동안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3타를 줄였다. 이로써 최나연은 중간합계 12언더파로 스테이시 루이스와 공공 1위를 마크하고 있다. 2위 그룹과는 3타 차다(오후 2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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