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대본 리딩…진지한 모습에 '몬스타' 기대 만발

입력 2013-03-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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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비스트 용준형이 드라마 대본을 진지하게 읽는 모습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5일 '몬스타' 전 출연진은 모여서 대본리딩을 했다. 이날 현장에는 용준형, 하연수, 김하늘 3명의 주인공과 조연들이 모여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용준형은 엠넷 뮤직 드라마 '몬스타'에 주연을 맡아 연기할 예정이다.

용준형은 "배우 용준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몬스타'는 상처받은 10대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해 나간다는 12부작 드라마로 사랑과 우정 꿈을 키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네티즌들은 "용준형, 멋있다", "용준형 대본 리딩, 정말 열정적이었나보네", "용준형 대본 리딩 모습만으로 드라마 기대되", "용준형 대본 리딩 현장, 나도 가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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