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3’ 박수진, “걱정했는데 안정적 무대”

입력 2013-03-0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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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이 결승전만을 남겨놓고 있다. 1일 밤 9시55분부터 방송된 이 방송은 한동근과 박수진의 대결과 전개됐다.

박수진은 첫 무대에서 안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담당 멘토인 용감한 형제는 “고음이 좋았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자연스럽게 잘 불렀다”고 평가했다.

한편 사전투표 결과는 한동근이 55%, 박수진 45%로 한동근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3억원이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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