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매사추세스추주 보스턴의 브리그햄 여성병원이 27일(현지시간) 제공한 사진으로, 버몬트주 셰퍼드 출신 환자 카르멘 블론드인 탈레튼(44)의 지난 2011년 7월 모습. 탈레튼은 지난 2007년 전 남편이 퍼부은 부식성이 강한 공업용 가성소다를 맞고 전신 80% 이상 화상을 입었고, 최근 이 병원이 그를 위해 안면 이식 수술을 진행했다. 보스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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