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과거 '한 뼘 드레스' 입고 호텔방에서 섹시미 폭발

입력 2013-03-0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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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연기자 클라라의 섹시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해 연말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싱글즈'에서 팝스타 비욘세로 변신해 '싱글레이디' 안무를 소화했다.

배우 공현주, 모델 송해나와 럭셔리한 호텔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연출한 클라라는 '싱글레이디' 음악에 맞춰 비욘세에 완벽 빙의했다. 특히 핑크색 튜브톱 드레스로 각선미와 쇄골 라인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당시 송해나는 "섹시한 춤인 싱글레이디 춤을 클라라언니가 너무 잘 소화했다. 게다가 의상도 노래와 잘 맞는 섹시한 의상이라 감히 언니를 따라할 수가 없다"라고 클라라를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싱글즈2'에서 수위 높은 노출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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