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효민 극과 극 사진..."안타까워~"

입력 2013-02-2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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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콘텐츠미디어)

티아라 지연과 효민의 극과 극 사진이 공개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티아라의 소속사는 일본 앨범 ‘바니스타’ 활동으로 도쿄, 오사카, 나고야, 삿포로, 등 15개 지역을 순회하며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지연과 일본영화 ‘징크스’를 촬영하고 있는 효민의 대조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연이 이동 중 센다이 지방 휴게소에 들러 한국에서는 보지 못한 3m가 넘게 내린 눈 사이 겨우 길을 낸 곳에서 서있다. 센다이지방은 한국의 강원도 같은 지역이다.

이와 달리 효민은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후쿠오카에서 촬영 중이다. 후쿠오카는 한국의 제주도 같은 지역이라 두 곳의 기온차가 평균 15도 정도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라는 같은데 장소가 다르구나.” “요즘 지연하고 효민 이렇게 지냈군.” “티아라 컴백은 하려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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