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광산업체인 리오틴토그룹이 가이 엘리엇 최고재무책임자(CFO)의 후임으로 크리스토퍼 린치를 임명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린치는 세계 최대 광산업체인 BHP빌리턴에서 CFO로 6년 동안 근무했다.
샘 월시 리오틴토 최고경영자(CEO)는 “린치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인재”라고 설명했다.
엘리엇 CFO는 지난해 7월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세계 2위 광산업체인 리오틴토그룹이 가이 엘리엇 최고재무책임자(CFO)의 후임으로 크리스토퍼 린치를 임명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린치는 세계 최대 광산업체인 BHP빌리턴에서 CFO로 6년 동안 근무했다.
샘 월시 리오틴토 최고경영자(CEO)는 “린치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인재”라고 설명했다.
엘리엇 CFO는 지난해 7월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