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컴퍼니)
박해진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종방연에 참여했다. 이날 박해진은 특별히 와인과 샴페인, 핸드크림과 풋크림, 팬들이 준비한 수건 등 다채로운 선물을 준비했다.
주연 배우들과 전 스태프, KBS 관계자 등이 참여해 서로의 칭찬 릴레이가 이어진 이날 종방연은 박해진의 선물로 더욱 훈훈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시청률 고공행진을 달리는 '내 딸 서영이'는 다음달 3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