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내 딸 서영이' 스태프 위해 훈훈한 선물

입력 2013-02-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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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컴퍼니)
배우 박해진이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스태프를 위해 통 큰 선물을 쐈다.

박해진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종방연에 참여했다. 이날 박해진은 특별히 와인과 샴페인, 핸드크림과 풋크림, 팬들이 준비한 수건 등 다채로운 선물을 준비했다.

주연 배우들과 전 스태프, KBS 관계자 등이 참여해 서로의 칭찬 릴레이가 이어진 이날 종방연은 박해진의 선물로 더욱 훈훈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시청률 고공행진을 달리는 '내 딸 서영이'는 다음달 3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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