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송혜교 관상…떡잎부터 다른 관상

입력 2013-02-2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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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조인성?송혜교가 지난달 3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양지웅 기자)

배우 조인성과 송혜교의 관상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방송될 JTBC '신의 한 수'에 출연한 역학자 조규문 대우교수는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주인공 송혜교 조인성 커플의 관상에 대해 언급했다.

조 교수는 "위로 휘어진 달 모양의 입은 총명하고 부귀를 얻게 되는데, 조인성과 송혜교가 그렇다"고 밝혔다. 이에 출연자들은 "드라마에서 비주얼 커플로 나오는 두 사람이 관상까지 좋다"며 은근한 질투의 시선을 던지기도 했다.

조인성 송혜교 관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될 사람은 관상도 좋다" "역시 타고난 훈남훈녀 배우였구나" "오늘부터 입을 위로 휘게 하고 다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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