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엘조 "신보라와 키스신, 부끄러울 줄 알았는데…"

입력 2013-02-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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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틴탑 멤버 엘조가 개그우먼 신보라와 키스신을 연기한 소감을 털어놨다.

26일 오후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틴탑 정규 1집 'NO.1'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서 신보라와 키스하는 모습을 선보인 엘조는 "키스신을 촬영한다는 이야기를 현장에서 처음 들었다. 그래서 많이 부끄러웠다"라고 밝혔다.

이어 엘조는 "그런데 저보다 보라 누나가 부끄러워했다"면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멤버 천지는 "엘조가 저희 뮤직비디오에서 뽀뽀나 키스신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면서 "앞으로도 엘조가 키스신을 맡아서 연기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한 틴탑의 첫 번째 정규 앨범 'NO.1'은 댄스곡부터 정통 힙합, 발라드, 알앤비까지 다양한 장르의 12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긴 생머리 그녀'는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신선하고 상큼한 가사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이상형을 만난 설렘을 표현한 신선한 스타일의 가사와 보컬, 랩이 틴탑만의 장점이 극대화된 퍼포먼스와 어우러진다. 특히 이번 퍼포먼스는 절도 있는 동작과 쉴 틈없이 이어지는 스텝, 멤버 한 명 한 명 돋보이는 독특한 구성이다.

한편 틴탑은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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