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해 일본 도심이 흔들렸다고 CNN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고 CNN은 덧붙였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36.9도, 동경 139.4도이고, 깊이는 10㎞로 추정됐다.
이날 지진으로 도치기현 닛코시에서 진도 5, 후쿠시마현과 군마현 북부에서 진도 4, 도쿄에서 진도 2가 각각 계측됐다고 CNN은 전했다.
도쿄 도심의 고층 빌딩에서도 1여분 진동이 느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해 일본 도심이 흔들렸다고 CNN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고 CNN은 덧붙였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36.9도, 동경 139.4도이고, 깊이는 10㎞로 추정됐다.
이날 지진으로 도치기현 닛코시에서 진도 5, 후쿠시마현과 군마현 북부에서 진도 4, 도쿄에서 진도 2가 각각 계측됐다고 CNN은 전했다.
도쿄 도심의 고층 빌딩에서도 1여분 진동이 느껴진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