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 카스트로(왼쪽)와 그의 동생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이 24일(현지시간) 아바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기 인민권력국회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날 국회는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을 재선출해 5년 더 집권하게 됐다. 쿠바디베이트/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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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 카스트로(왼쪽)와 그의 동생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이 24일(현지시간) 아바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기 인민권력국회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날 국회는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을 재선출해 5년 더 집권하게 됐다. 쿠바디베이트/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