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유산’ 윤아정, 섹시 ‘옆태’ 눈길 “계속 눈길이 가네”

입력 2013-02-2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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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윤아정(김주리 역)의 옆태가 눈길을 끈다.

윤아정은 24일 밤 9시50분부터 방송된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출연했다. 이정진(이세윤 역)과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꿈꾸고 있는 윤아정은 이날 방송에서 날씬한 몸매와 화려한 패션스타일을 뽐냈다.

특히 순간순간 드러나는 옆 라인은 남성팬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한 남자에 대한 애절한 연기와 함께 그녀의 패션스타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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