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악동뮤지션과 신지훈이 톱8에 진출했다.
톱8 경합에서는 떨어졌지만 시청자들의 문자득표에서 상위 1, 2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24일 오후 4시55분부터 SBS를 통해 생방송된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에서 극적으로 톱8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K팝스타2’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상금 3억원과 함께 곧바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악동뮤지션과 신지훈이 톱8에 진출했다.
톱8 경합에서는 떨어졌지만 시청자들의 문자득표에서 상위 1, 2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24일 오후 4시55분부터 SBS를 통해 생방송된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에서 극적으로 톱8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K팝스타2’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상금 3억원과 함께 곧바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