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파격의상에 누리꾼 "작정하고 무대에 섰구나"

입력 2013-02-2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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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불후의 명곡 캡쳐)
'유미 파격 의상'

가수 유미의 파격의상에 시청자들이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임재범 특집으로 꾸며져 정동하, 김태우, 일락, 유미, 신용재, 데이브레이크가 화려한 경연을 벌였다.

첫 번째 무대에 오른 유미는 박완규와 함께 임재범-박정현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불렀다.

특히 유미는 파격의상으로 시청자들과 관객의 눈을 사로 잡았다.

몸 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가죽 소재의 튜브톱 드레스는 유미의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강조했다.

누리꾼들은 유미의 파격의상에 "유미가 작정하고 무대에 섰구나", "유미 파격의상에 박완규 설렜겠다", "노래도 잘 하고 몸매도 좋고..요즘 가수들 대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임재범이 잠적 이유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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