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결혼 소감, “얼마나 좋았으면 새벽같이…”

입력 2013-02-2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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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결혼 소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윤형빈과 정경미는 23일 새벽 트위터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정경미는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찾아주신 분께 꼬까한복 입고 인사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윤형빈은 정경미의 글을 리트윗하며 “저도요”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형빈과 정경미는 한복을 입은 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형빈 결혼 소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형빈 결혼 소감, 얼마나 좋으면 새벽같이” “윤형빈 결혼 소감 멋지다” “윤형빈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형빈과 정경미는 2006년 9월부터 연애를 시작해 지난 22일 결혼에 골인, 7년 연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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