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가 오는 24일 정월 대보름과 25일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행사에 따라 가스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특별근무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가스안전공사는 상황근무 인원 보강·운영,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신속한 사고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대형 가스시설을 대상으로 자체점검 강화 등 안전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가스사와 LPG 충전소 등 가스공급시설에 대해서도 안정적 가스공급과 상황근무 철저를 당부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오는 24일 정월 대보름과 25일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행사에 따라 가스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특별근무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가스안전공사는 상황근무 인원 보강·운영,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신속한 사고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대형 가스시설을 대상으로 자체점검 강화 등 안전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가스사와 LPG 충전소 등 가스공급시설에 대해서도 안정적 가스공급과 상황근무 철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