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이상윤, 패션 모델로 변신 "역시 대세남"

입력 2013-02-2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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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KBS 2TV 주말 드라마 ‘내딸 서영이’의 우재, 이상윤이 스마트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폴베이(PAYLBEY)'와 '런딕(LONDIC)'의 새얼굴이 됐다.

폴베이(PAULBEY)는 클래식한 감성에 내추럴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런딕(LONDIC)은 트랜디셔널한 감성에 스포티함을 가미해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비즈니스 캐주얼(BUSINESS CASUAL) 브랜드다.

이상윤은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이미지에 딱 맞아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윤은 “수트를 젊고 신선하게 입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로 캐쥬얼한 요소를 섞어 입는 것이다"며 "완벽한 정장 스타일 보다는 가끔은 스트라이프 등 가벼운 무늬가 있는 셔츠 등을 매치한다면 좀 더 트렌디한 비즈니스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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