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예감상품]애경, 편리함과 경제성으로 무장한 겔 타입 세제 ‘리큐 2배 진한 겔’

입력 2013-02-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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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의 겔 타입 스마트 세제 ‘리큐 2배 진한 겔’이 편리함과 경제성으로 무장, 출시 첫해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리큐’는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 출시 30개월 만에 누적 매출 500억원을 달성해 국대 액체세제 브랜드 중 최단기간 매출 500억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한 것이다.

기존에 없던 겔 타입 세제로 2배 진하게 농축, 합리성을 더해 세탁세제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며 그 동안 분말과 액체로만 구분된 시장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했다.

‘리큐 2배 진한 겔’의 성공 비결은 소비자에게 있다. 출시 전 주부 대상 설문을 통해 기존 세제용기의 불편함과 정량 계량의 어려움 등을 개선한 업그레이드형 제품이다. ‘리큐 2배 진한 겔’는 겔 타입으로 기존 액체세제 사용량의 절반을 사용해도 높은 세탁력을 발휘하고 뚜껑에 짜서 쓰는 편리한 계량 방식을 적용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리큐는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와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2010 글로벌 녹색경영대상’에서 기후변화대응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환경운동단체 등으로 구성된 NGO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로부터 '2010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2012년 3월에는 13회째 맞는‘2012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세탁세제부문에 리큐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석주 애경 마케팅부문장인 상무는 “2배 농축된 초고농축 겔타입이 국내 세탁세제 중 최고의 경제성을 자랑한다” 면서 “소비자들의‘좋은 제품’에 대한 니즈와 ‘친환경에 참여한다’는 자부심, 이 두 가지 요구에 정확하게 부합해 시장에서 유래 없는 성공을 보이고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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