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중국에서 330달러짜리 ‘아이폰미니’를 출시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티 휴버티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이날 “차이나모바일의 3세대(3G) 스마트폰 판매가 늘면서 애플이 330달러의 아이폰미니를 출시할 것” 이라고 내다봤다.
애플이 중국에서 330달러짜리 ‘아이폰미니’를 출시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티 휴버티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이날 “차이나모바일의 3세대(3G) 스마트폰 판매가 늘면서 애플이 330달러의 아이폰미니를 출시할 것” 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