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에 마련한 신사옥에서 입주식을 가진 가운데 김상우 대표이사 및 참석 내빈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올해로 창립 7주년, 창간 3주년을 맞은 이투데이는 이번 신사옥 입주를 통해 고품격 경제지로의 새로운 위상정립을 선언한 ‘희망 2013, 도약 원년’의 힘찬 출발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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