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의 아웃도어 화보 촬영중 부상에도 촬영을 이어나가는 프로정신을 발휘했다.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 K2 모델로 발탁된 현빈은 18일 공개된 화보 현장 사진에서 강인한 눈빛과 도전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현빈은 비바람, 폭우 등 거친 환경에서도 뛰고 넘어지면서도 도전을 반복하는 상황을 연출하며 화보를 진행했다.
특히 현빈은 촬영 중 횃불을 다루면서 실수로 손을 데는 사고가 일어났음에도 치료 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