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쳐)
KBS '내딸 서영이'가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내 딸 서영이'가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41%보다 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기에 처한 서영(이보영)을 우재(이상윤)가 도와주는 내용이 그려졌다. 상우(박해진)를 오해했던 호정(최윤영)은 그의 진심을 알고 마음을 풀었다.
동시간대 방송한 SBS '8시 뉴스'는 7.2%, MBC '뉴스데스크'는 3.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