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고준희 바로 앓이, "진운 앞에 다 두고한다는 말이"

입력 2013-02-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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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남성그룹 B1A4(비원에이포)의 멤버 바로에 호감을 드러냈다.

고준희는 지난 16일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아이돌 그룹 B1A4의 팬이라는 것을 자처했다. 고준희는 가상남편 진운 앞에서 "난 음악방송 좋아한다. 아이돌도 많이 안다"며 "B1A4 아나? 바로가 가장 좋다"고 말했다.

이후 이어진 속마음 인터뷰에서 정진운은 “2AM이 나올 줄 알았는데 비원에이포를 말했다. 내가 앞에 있는데”라며 서운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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