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금' 별명 얻은 정은채...'행진' 이선균과 무슨 사이?

입력 2013-02-1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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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배우 정은채가 ‘정장금’이 됐다.

정은채는 15일 방송된 SBS ‘행진, 친구들의 이야기(이하 ‘행진’)’ 촬영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정은채는 촬영 2일 차 대부분의 대원이 근육통을 호소하는 가운데 장미란과 함께 저녁 준비를 했다.

그는 오랜 유학 생활 중 터득한 탁월한 요리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행진’ 출연자들은 정은채의 요리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그녀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들었다.

이선균과 영화 촬영을 함께한 인연으로 ‘행진’에 참여한 그녀는 30~40대 남자들 사이에서 발랄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행진’의 마스코트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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