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기술개발원에서 개발한 ‘열교방지기술이 적용된 고단열 고기밀 결로방지 도어시스템’이 국토해양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기술은 법규기준의 2배에 달하는 단열성능을 갖는 건물 에너지 절약 기술로, 고단열·고기밀화를 통해 겨울철 도어 표면에 결로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실내 에너지 손실을 방지한다”고 설명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2024 추석 차례 지방 쓰는 법…'현고학생부군신위' 기억하세요
-
- 2.
- 2024 추석 차례상 차리는 법…'홍동백서'·'조율이시' 등 유의점 정리
-
- 3.
- ‘엔비디아’ 끝물인가…증권가가 분석한 주가 급락 이유 3가지
-
- 4.
- 최근 2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비트코인은 ‘상승’…올해는?
-
- 5.
- [1보] 국제유가 상승…WTI 2.4%↑
-
- 6.
-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애플, 아이폰16 예약 부진에 2.78%↓…‘블랙웰’ 지연 엔비디아도 1.95%↓
-
- 7.
- [날씨] 추석 당일 최고 34도 무더위…전국 곳곳 소나기
-
- 8.
- 너무 비싼 집값, 공공분양서 ‘내 집’ 찾자…수방사·3기 신도시 추석 이후 풀린다
-
- 9.
- 이유있는 성장…잘나가는 중소기업 비결은
-
- 10.
- 연휴 끝 대치 시작…채상병·25만원법 기다린다
뉴스발전소
![경기도 사는 청년이라면 1년에 100만원 받자…‘경기도 청년기본소득’[십분청년백서]](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7705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