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초 장기전세 등 2500여 가구 청약

입력 2013-02-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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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2월 셋째 주 청약접수 단지는 총 8곳 2566가구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청약접수 단지는 오는 18일 서울시 내 장기전세주택 4개 단지가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강남권에 위치한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도곡진달래 전용 59㎡ 14가구, 서초구 양재동 양재1단지 전용 59~114㎡ 231가구, 서초구 우면동 서초네이쳐힐1단지 전용 49~84㎡ 44가구가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또 19일에는 경북 김천시 남면 김천혁신도시 Ab-6블록 엠코타운 더 플래닛이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에 들어간다. 부산 금정구 부곡동 장전역 서희스타힐스도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5곳이 예정됐다.

오는 21일에 부산 수영구 광안동 힐탑더블시티(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가 모델하우스를 공식 오픈한다. 22일에는 세종시 1-2생활권 M1블록 중흥S-클래스4차 에듀하이, 세종시 1-1생활권 M1블록 중흥S-클래스4차 에듀힐스, 충남 천안시 차암동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가 모델하우스 오픈을 준비 중이다.

당첨자 계약은 2곳에서 진행된다. 19일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인천간석 휴먼시아(1,2블록)가 당첨자 계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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