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윤종신, 김희선, 신동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심장' 후속으로 방송되는 '화신'은 인터넷과 모바일 설문조사를 통해 발췌된 일상생활 속 심리를 세밀하게 다루는 토크쇼로 오는 1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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