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기분좋은 날' 영상 캡처
홍록기 김아린 부부는 13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 미국 마이애미로 떠난 신혼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록기는 자신이 직접 촬영한 신혼여행 셀프 카메라를 공개했고 2박3일 동안의 크루즈 신혼여행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바하마 제도에 위치한 코코케이섬에 잠시 내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선상파티를 즐기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홍록기 김아린 부부는 크루즈 여행 도중 수영장에서 수중키스 장면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부럽게 했다.
홍록기 김아린 부부 수중키스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록기 김아린 부부 수중키스, 부러우면 지는거다!" "홍록기 김아린 부부 수중키스, 오래오래 행복하길" "홍록기 김아린 부부 수중키스, 신혼 느낌이 확실히 물씬 나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