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유리 폭풍성장…중학생인데 청순미 좔좔

입력 2013-02-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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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런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역배우 출신 김유리가 폭풍 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김유리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는 13일 성숙해진 김유리 사진을 공개한 후 “2년 전 초등학생이었던 김유리가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다. 불과 2년 만에 성장한 모습이 경이로울 정도”라고 덧붙였다.

2000년생이며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김유리는 2년전 SBS 드라마 ‘별을 따다줘’ 출연 당시 앳된 초등학생 모습이 역력하지만 2년 후 최근 화보사진에서는 긴 웨이브 머리와 아이보리색 원피스의 조화가 성숙한 매력을 불러일으키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게 된 배우 김유리는 2010년 국내 최연소 초등학생 걸그룹 ‘걸스토리’ 멤버로 데뷔해 화제가 되었고, SBS‘별을따다줘’ KBS‘복희누나’ MBC ‘못난이 송편’등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하면서 나이에 맞지 않는 성숙한 이미지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과 관계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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