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시청률 1위 기록하며 '유종의 미' 거둬

입력 2013-02-13 08:2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SBS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2일 밤 방송된 '강심장' 마지막회는 시청률 10.3%(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성적을 거뒀다. 이는 지난 5일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며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강심장'에서는 걸그룹 소녀시대와 방송인 전현무, 배우 최송현 노현희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달빛프린스'는 시청률 3.4%을, MBC 'PD수첩'은 7.4%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