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바드로메에서 11일(현지시간)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상클레멘테 삼바 스쿨의 무용수가 춤을 추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와 상파울루는 올해 한인 브라질 이민 50주년을 맞아 각각 대표 삼바스쿨이 한국을 주제로 카니발 축제 퍼레이드를 준비해 관심을 끌었다. 리우데자네이루/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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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바드로메에서 11일(현지시간)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상클레멘테 삼바 스쿨의 무용수가 춤을 추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와 상파울루는 올해 한인 브라질 이민 50주년을 맞아 각각 대표 삼바스쿨이 한국을 주제로 카니발 축제 퍼레이드를 준비해 관심을 끌었다. 리우데자네이루/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