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그룹 울랄라세션의 맏형인 '임 단장' 임윤택이 위암 투병 끝에 향년 33세로 11일 오후 8시30분께 세상을 떠났다.
울랄라세션이 빈소를 지키고 있는 모습니다. 비통한 그들의 표정이 더 가슴 아프게 만든다.
임윤택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영안실 특실이며 장례는 기독교식 4일장으로 진행된 뒤 14일 오전 발인에 이어 벽제 화장터에서 화장, 경기도 고양시 자유로 청아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 -
하반기에도 IPO 대어 더 온다…공모주 기대감 여전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SK그룹, 2026년까지 80조 원 확보… AI·반도체 등 미래 투자 -
[타보니] “나랑 달 타고 한강 야경 보지 않을래?”…여의도 130m 상공 ‘서울달’ 뜬다 -
‘토론 망친’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결정 영부인에 달렸다 -
허웅 '사생활 논란'에 광고서 사라져…동생 허훈만 남았다 -
박철, 전 아내 옥소리 직격…"내 앞에만 나타나지 말길"
많이 본 뉴스
-
- 1.
- SK그룹, 2026년까지 80조 원 확보… AI·반도체 등 미래 투자
-
- 2.
- 尹 '탄핵 청원' 68만 돌파…접속 폭주로 사이트 마비
-
- 3.
- '선재 앓이' 여전히 뜨겁다…변우석, 임영웅 꺾고 스타 브랜드평판 '1위'
-
- 4.
- 하반기에도 IPO 대어 더 온다…공모주 기대감 여전
-
- 5.
- 효성그룹 내일 본격 분할…조현준ㆍ조현상 독립경영 첫발
-
- 6.
- 속보 SK그룹, 2026년까지 80조 원 확보… AIㆍ반도체 등 미래 투자
-
- 7.
- 용인에서 일본 오사카 현장 타워크레인 조종…현대건설, 현장 무인화 성큼
-
- 8.
- 허웅 '사생활 논란'에 광고서 사라져…동생 허훈만 남았다
-
- 9.
- 속보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에 ‘반도체위원회’ 신설
-
- 10.
-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사망 직전 빚만 7000억…"버는 돈보다 쓰는 돈 많아"
뉴스발전소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411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