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급정색...동완 더러운 골반에 경악?

입력 2013-02-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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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신화방송')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김동완의 춤을 보고 급정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방송'에서는 소녀시대가 출연해 신화 멤버들과 함께 여러 게임을 즐겼다.

이날 효연은 춤 선생님으로 나서 양 손을 머리 위로 들어올린 채 골반으로 8자를 그리는 춤을 선보였다. 이를 본 김동완이 효연의 골반댄스를 따라췄지만 춤은 더러운 저질댄스에 가까웠다.

김동완의 춤을 본 써니가 정색을 하자 신화 멤버들은 "써니 표정 봐"라며 폭소했다. 결국 효연은 김동완에게 "잘못 추면 더러워진다"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현아 눈빛 애교도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스파이 잠입 대작전' 편에 출연한 현아는 이광수에게 애절한 눈빛 애교를 발사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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