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박해진 대본, 최윤영과 호흡 잘 맞는 이유 있었네...

입력 2013-02-10 16:1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더블유엠컴퍼니)

박해진이 대본 연습 현장이 포착됐다.

10일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시청률 고공 행진 중인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결혼 후 사랑을 배워가며 성숙해가는 신혼부부 상우(박해진)와 호정(최윤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촬영 시작 전 동작과 대사까지 꼼꼼히 맞추는 등 대본 연습에 한창이다. 특히 박해진은 선배답게 최윤영을 이끌며 생생한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열중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