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노안스타 이민호 추격" 자폭개그

입력 2013-02-08 21:4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자폭개그를 해 화제다.

윤아는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노안스타 이민호를 추격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리포터가 이민호보다 3살 어린 윤아에게 "동년배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호는 "나도 노안이지만 윤아가 나를 추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