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와 작업하고 싶다", 뮤직뱅크서 씨엔블루가 초이스

입력 2013-02-0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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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직뱅크 캡처
그룹 씨엔블루가 팝 스타 비욘세를 같이 작업하고 싶은 가수로 꼽았다.

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 씨엔블루는 본무대에 앞서 가진 토크타임에 이같이 말했다.

이날 씨엔블루는 배치기에게 “이번 ‘눈물샤워’로 많은 여성 스타들과 호흡을 맞췄다. 어떤 가수가 가장 좋냐”고 물었고, 배치기는 원곡자인 에일리를 선택했다.

배치기는 씨엔블루의 의견을 물었고, 정용화는 “비욘세와 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씨엔블루(CNBLUE), 씨스타19(SISTAR19), 허각, 투윤(2YOON), 배치기, 문희준, 클래지콰이, 알리, 팬텀(PHANTOM), 디엠티엔(DMTN), 포맨(4MEN), 에어플레인, 빅스(VIXX), 나인뮤지스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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