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룸버그
할리우드 여배우 린제이 로한의 두턱이 화제다.
린제이 로한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 갈라쇼에 참석했다. 이날 린제이 로한은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화려한 장식의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주위를 놀라게 한 것은 후덕해진 몸매. 린제이 로한은 얼굴부터 온몸이 예전보다 심하게 불어나 있었다. 특히 이마의 주름살과 관리가 안 된 이중턱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린제이 로한 얼굴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맛이 갔구나" "이제 사고 좀 그만 치지" "시골 아줌마 다됐네" "요샌 두턱이 유행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