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가 정홍원 전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장의 총리후보 지명소식에 상한가다.
8일 오후 2시42분 현재 모나미는 전일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 총리 후보자는 법무법인 로고스의 대표 변호사 출신이며 현재 상임고문으로 재직하고 있다.
로고스는 모나미의 키코(KIKO) 소송을 대리해 승소로 이끈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