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에스, 정홍원 총리 지명자 효과…‘급등’

입력 2013-02-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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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가 정홍원 총리 지명자 효과로 급등세다. 정 후보자가 고문변호사로 있는 법무법인 로고스가 키코 소송의 변호를 맡았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후 2시17분 현재 디에스는 전일대비 8.70%, 120원 오른 1500원을 기록중이다. 로고스는 디에스, 모나미 등 키코 피해기업들의 소송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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