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2-0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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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맹활약 하는 아역스타 김소연 양과 강한별 군이 설날 아침 이투데이 독자 여러분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의상·장소 협찬=박술녀한복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