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19' 효린· 보라 얼마나 야하길래…"아찔하네"

입력 2013-02-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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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엠카운트다운')
그룹 씨스타의 유닛 씨스타19(효린 보라)가 치명적인 착시댄스를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씨스타19가 ‘있다 없으니까’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씨스타19는 누드톤의 베이지색 의상으로 섹시함을 더했다. 또한 관능미 넘치는 착시댄스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 최강 유닛에 등극했다.

2년 만에 컴백하는 씨스타19의 타이틀곡 '있다 없으니까'는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만든 곡으로, 사랑이 피어나 꽃을 피우고 시들어 가는 단상을 용감한 형제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담아낸 슬픈 감성의 힙합넘버다.

누리꾼들은 “너무 매력적이야” “환상의 조합이야 ” “정말 최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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