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6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지나는 "남자친구가 농구 선수였다"고 밝혔다.
이날 지나는 "나는 치어리더 대표였고 남자친구는 농구부 주장이었는데 5년 간 사귀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나는 학창시절 때 "예쁘다는 말보다는 카리스마 있다거나 귀엽다는 말을 많이 들었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지나는 가슴 성형 루머를 해명했다.
6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지나는 "남자친구가 농구 선수였다"고 밝혔다.
이날 지나는 "나는 치어리더 대표였고 남자친구는 농구부 주장이었는데 5년 간 사귀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나는 학창시절 때 "예쁘다는 말보다는 카리스마 있다거나 귀엽다는 말을 많이 들었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지나는 가슴 성형 루머를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