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하차 소감 "힘들었지만 즐거운 시간들…'야왕' 화이팅!"

입력 2013-02-0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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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민하 트위터
박민하 하차 소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역배우 박민하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힘들었지만 정말 즐거웠던 시간들. 수애 이모, 권상우 삼촌. (박)민하가 이모 삼촌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야왕'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민하가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 함께 출연한 배우 권상우, 수애 등과 함께 다정하게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권상우, 수애의 딸로 출연한 박민하는 어느새 두 사람과 닮은꼴을 하고 있어 실제 친딸처럼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민하 하차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민하 하차 소감, 정말 연기 잘 하더라" "박민하 하차 소감, 권상우 수애와 그동안 깊은 정이 들었을텐데" "박민하 하차 소감, 많이 아쉬워하는 모습이 보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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